식당에서 직원이 혼밥하는 손님에게 유튜브 시청을 금지시켜 논란이 일어난 사건. 이어폰을 끼고 보던 손님에게 툭툭치며 경고한 직원과의 갈등 상황. 식사 전에도 시청을 금지시킨 것에 대한 논란과 혼밥 손님들을 우롱하며 서비스를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 유튜브 시청을 이유로 혼밥 손님을 받고 싶지 않다는 리뷰와 웨이팅 시간을 기다리며 시청을 하고 늦게까지 먹으며 진상으로 붙이는 비난. 혼밥 손님이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다는 지적과 식당의 정책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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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jb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