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숨을 못 쉬어요”..어린이집 달려온 엄마 요청에 원장이 살렸다

어린이집의 원장이 아기가 숨을 못 쉬는 상황을 만나 긴급히 대처하여 아기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보도되었다. 이 원장은 즉시 상황을 판단해 직접 흡입기를 이용해 아기의 호흡을 원활하게 하여 위급 상황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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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늘의유머 humor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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