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출신 배우 겸 사업가 지윤미와 앨리스 출신 소희가 악성 루머에 대응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지윤미는 유흥업소 출신 루머에 대해 경솔하고 악의적인 행동에 대한 책임을 법적으로 지워갈 것이라 밝히고, 소희는 루머를 퍼뜨린 인물을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스타들이 피해 호소하는 루머와 가짜뉴스 사태 속에서 법적 처벌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희는 지난 2017년 ‘K팝스타 6-더 라스트 찬스’ 출신으로 앨리스 멤버로 데뷔해 활동 중이며, 지윤미는 ‘얼짱시대7’에 출연한 후 드라마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법적 대응으로 루머 퍼진 사실을 밝히고자 하는 스타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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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eluv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