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당뇨병, 동맥경화 부른다…“운동·식단이 치료의 출발점” [인터뷰]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약 40%가 당뇨병 전단계인 상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뇨병은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치료 시기가 늦어지기 쉬운 질병으로, 실명이나 신부전 등 심각한 후유증을 가지고 있어 조기 관리와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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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ido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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